3.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txt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
나 주의 이름 높이리
나 주의 이름 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 이름 높이리
//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3.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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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입술로.txt

 

내 입술로 하나님의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노래를)
이름을 찬송하며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
내 맘으로 하나님을
(찬송을 부르며 영원히 섬기리)
즐겁게 찬양하네
(주님께 영광돌리리)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2. 내 입술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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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구주 예수님.txt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 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

 

 

 

1. 내 구주 예수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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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목록가.tx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 골로새
//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빌레몬

히브리 야고보 베드로 전후

요한 일이삼 유다 계시록
//

성경목록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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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배 설교

 

제목 : 평안히 거하는 영혼, (시25:12-14절, 304장(어머님) 235장(아버지)

고 ㅇㅇㅇ ㅇㅇ의 ㅇ주기 추모예배를 맞이하여 "평안히 거하는 영혼"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wk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세계는 평안의 세계입니다.

(1)하나님을 떠난 세계는 그 어디나 불안과 공포의 세계입니다. 그 이유는 사탄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세계는 언제나 평안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주안에 평안이요 죽음 후에도 그 세계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둘째. 평안을 얻는 길입니다.

(1)여호와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경외는 이 세상과 천국에서도 계속되는 성도의 의무요 사명인 것입니다.

(2)성도 자신과 자손이 평강을 얻습니다. 천국의 축복이 자손 만대까지 이어진 다는 것입니다.

고인은 주안에서 천국에 가서 평안의 품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자손된 여러분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중에 그 평안을 함께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고인을 추모하자. (살전4:13-18절. 찬송 304장(어머니) 235장(아버지)

고 ㅇㅇㅇ ㅇㅇ의 ㅇ주기 추모예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고인의 과거 생활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

(1)어렵게 살았던 때를 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못먹고 못 살아도 진실되게 살으셨습니다.

(2)자손을 위해 살으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한국의 모든 부모는 자손을 위하여 희생하였습니다.

(3)이웃을 위해 살으셨던 생을 추모하시기 바랍니다...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으셨습니다.

둘째. 부모가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자손이 영생얻을 것을 원하십니다...자손이 천국가기를 원하시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2)자손이 진실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3)자손의 영육 성공을 원하십니다.

셋째. 부모의 부탁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자녀의 성공을 원하시니 그 성공은 오직 주 안에서 영생을 얻는 것이라 하겠으니 믿음의 생활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문과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하는 자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추도예배 순서지

1. 준비

  ①고인의 사진이 있으면 놓고 촛불이나 꽃으로 장식한다.

  ②복장은 검소하고 단정해야 하며 화려한 것을 금한다.

  ③가족들은 둘려앉고 예배인도자는 상옆에 앉거나 서서 인도한다.

  ④예배인도는 교역자를 모시는 것이 좋으나 가족대표가 해도 된다.


2. 예식사

   이제부터 고 ○○○님의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3. 묵도

   다같이 머리 숙여 고인을 생각하면서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인도자는 다음 성구를 선택하여 차분하게 읽는다: 시90:1-10)

4. 찬송

   (다음중 한 장을 택하여 부른다: 539. 541. 543. 544장)

5.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오늘은 고 ○○○님을 기억하고자 저희들이 이곳에 모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사 주님의 위로와 하늘의 평강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그 동안 저희들의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육신의 부모님께,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많았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일과 현재의 형편만 생각하여 슬퍼하지 말게 하시고,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갖고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든 가족이 주앞에 돌아와서 믿음을 갖게 하시고, 굳센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모든 절차를 주님께 맡기오니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성경

  고린도전서15:12-19, 잠언3:1-10, 누가복음16:19-31 (같이 교독하여 읽어도 좋고 혼자 봉독해도 좋다. 다음의 성구를 택하여 봉독한다)

7. 설교 혹은 위로의 말씀

   앞서 가신 고 ○○○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 있다면 거룩한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일 것입니다. 거룩한 유산이란 사랑을 먼저 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고 옷만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의 몸도 아낌없이 주셨듯이, 우리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서로의 위치에서 사랑하고 희생해야 할 것입니다. 가족 뿐 아니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평안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거룩한 유산이란, 또한 깨끗하고 정직함의 유산을 말합니다. 요한 계시록 22장 12절에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행실과 부정한 행실은 하나님이 구별하셔서 심판하시며, 그에 따라 상과 벌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점점 타락되고 부패하여 가는 이때에 우리는 거룩한 유산을 귀히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효도하는 가정,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조상들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 이웃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가정, 모든 가족이 기쁨으로 감사하는 가정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도일을 통하여 온 가족이 하나되며, 서로의 형편과 사정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서로 사랑하며, 세계를 향하여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거룩한 유산이 풍요로울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찬송

   (다음중 한 장을 택하여 부른다: 293. 433. 434. 545장)

9. 추모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들은 눈 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미래를 볼 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나라가 있음을 믿게 하여 주시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소망을 두고 항상 이 세상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들이 흩어져 살더라도 믿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주의 은혜와 축복 속에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0. 주기도문

출처 : 모 세(Moses)
글쓴이 : 모 세(Moses) 원글보기
메모 :

 

가을비인지 겨울비인지 자주 내리는 비에 앙상한 나뭇가지는 서글픔을 보이면서 메말라가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아쉬움보다는 알찬 나이 한 살 더 먹을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연말은 언제나 바빠서 정신없이 쫓기다 보면 버얼써 새해인사라고 드리기는 너무 늦어버리기 일쑤입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는 인사라도 챙기는 여유를 갖고 싶네요

바람으로 끝나지 않기를....

그런데 연말연시 행사 일정은 이미 시작되었네요^o^~♬*♥o♥*★(*^▽^)v☆!!(◎.◎)!!

 

 

울 교회 어느 아름다운 집사님께서 주신 맛있는 고구마예요

쪄서 보니 진짜 맛있는 ♡호박고구마♡ 그리고 만병통치식품으로 불리기도 하는 ♡자색고구마♡입니다

아주 맛나게 감사하게 거의 다 먹어갑니다

ㅜ.ㅜ 살찌는 소리 들리는 듯.......ㅎ

 

영광의 주이름 높이세.txt

영광의
주이름 높이세
전능의
왕되신 주
//
우리 정성바쳐
경배하며 섬기리
주의 이름
찬양하리
//
빛나는 보좌
다스리시는
영원한 왕
나의 하나님
//
능력의 말씀
자유주시네
넘치는 사랑
주 하나님
//

 

영광의 주이름 높이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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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 새벽기도까지 참석했다가 그 날 낮에 갑자기 쓰러졌던 내가 다니는 교회의 40대중반쯤(?)의 젊은 남자집사님

두 번의 뇌수술 끝에도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엊그제 월요일 밤 늦게 하늘나라로 가셨다

밤늦은 시간에 가신 관계로 장례는 어제 하루만에 속히 절차를 밟아 오늘 새벽 6시에 발인예배다

난 오늘따라 수업이 밤 9시 넘어 늦게 마쳐서 딱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 내가 밤늦게 누굴 불러 내기도 그렇고 혼자 찾아 볼만큼 친분이 있는 터도 아니라 바로 집으로 퇴근했다

밤 12시 넘어 집에 돌아온 울 아들이 그 병원에 문상 다녀왔단다

그 집 아들이 대학 1학년 지보다 한 살 어리다네 ㅠ

그 때부터 갑자기 마음이 이상해진다 자꾸만 나도 모르는 한숨이 나오면서 가슴이 조여 온다 갑자기 현실이 내 앞에 벌어진 듯 가슴이 아파오네

우리 딸 왈 그 집사님 딸은 지랑 같은 고등부 학생이란다

이럴 수가!!

나도 모르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세상에 하나도없구나~~~~

너무 당연한데 왜 그렇게 절실히 느껴지는지

하나님은 왜 그런 일꾼들을 일찍 데려 가시는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뜻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순종 밖에 없다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선하게 살 수 밖에

언제 불려 갈 지 모르는 우리네 사람들의 인생

아무리 버둥대도 눈이 감기질 않는다

아들래미는 새벽 6시까지 발인예배 가야한다고 밤샌단다 혹여 눈 감으면 못일어 날까 봐

역시 난 아들하나는 잘 뒀다고 자화자찬 해 본다

오늘 낮에도 지하철에서 지 뒤따라 들어오는 연약한(?) 할아버지 한 분 앉으시라고 앉으려는 아들한테 엉덩이를 일으키며 `니 일어나라`그리고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했더니 당연한 듯 흡족한 얼굴로 일어서는 아들을 보며 나름 흐믓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잘 키워 주신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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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섬 소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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