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인지 겨울비인지 자주 내리는 비에 앙상한 나뭇가지는 서글픔을 보이면서 메말라가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아쉬움보다는 알찬 나이 한 살 더 먹을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연말은 언제나 바빠서 정신없이 쫓기다 보면 버얼써 새해인사라고 드리기는 너무 늦어버리기 일쑤입니다
다가오는 연말연시는 인사라도 챙기는 여유를 갖고 싶네요
바람으로 끝나지 않기를....
그런데 연말연시 행사 일정은 이미 시작되었네요^o^~♬*♥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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