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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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 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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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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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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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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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갈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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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영광의 길
이 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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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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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 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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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고난의 길
이 길은 생명의 길
나 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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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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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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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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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를 놓치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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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깊은 바다에 나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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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를 놓치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 

주님 나라 임하시네
주의 날은 멀지않았네
너는 일어나 주를 따르라
하나님 널 부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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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어둠속에
빛되신 주 보기 원하네
너는 일어나 그 빛을 발하라
주님의 영광 네게 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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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주위해 서라
강한 용사여
주님이 너와
너와 함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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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다시 오실 길
그 길 예비하라
영광의 주님 오 만왕의 왕
곧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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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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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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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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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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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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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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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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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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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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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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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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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 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받고 주 경배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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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

영원 영원히 주님께
영원 영원히 영원 영원히
영원 영원히 주님께

//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기적의하나님_편집.hwp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 였었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
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ppt

 누군가의 말로만 듣고 만들어 본

 치킨이 오이를 품엇네....ㅎㅎㅎ

와아~~정말 맛잇네..이런 맛은 아니지만,

맛은 굿이네...와 이렇게 상큼할수가..? 요거 입맛땡기네...

이정도의 점수는 되네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안은데 오히려 넘 잘 어울리는 이맛,,,

이렇게 먹으면 치킨 얼마든지 먹겟는데요..

 미리 간해둔 치킨을 녹말과 밀가루 달걀을 섞어 바싹하게 잘 튀겨두세요..

오이는 체 칼로 될수 있으면 가늘고 길게..잘라두고...

소스는 새콤한  나만의 퓨전 폰즈 소스...

말이 거창하지 간단히 말하면 간장 소스...ㅋㅋㅋㅋ

간장과 물과 식초 레몬즙 꿀을 넣고 여기에 나만의 팁...

웰치에서 나오는 맑은 핏치 쥬스 잇죠...

전 물의 양을 줄이고 요놈을 넣어요..

그럼 은근한 향과 맛이 그만이에요...

간은 짜지안게 만들어차게  냉장고에 넣어둔 담음

마지막은 데코만하면 되요..

넘 쉬운가요..손이 안가는거에 비해 맛은 굿입니다,,,

소스와 오이 치킨을 같이 버무려 먹는맛...

그외에는 밑반찬 중 그날 땡기는거 몇가지만 내 놓았네요..

한 이틀 육계장 먹는다고 지친 울신랑을 위해 시원한 조개 콩나물국...

조촐한 우리집 저녁상이이었네요..

 한입드세요..아~~

레몬솔트로 밑간.. 

녹말 가루 입혀.. 

바싹하게 2번 튀겨 내기..사진이 영~~ 

오이는 가늘게 체썰어 놓기 

새콤 달콤 향긋한 소스.. 

먹기전에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