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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