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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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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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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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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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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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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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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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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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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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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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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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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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주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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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주의 어린이
주의 사랑으로 자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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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주의 어린이
주의 말씀안에 자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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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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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자라가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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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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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실수 많지만
때론 걱정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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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망하지 않아요
내겐 멋진 비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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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겁도 많지만
때론 꾸중 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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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기쁜 소식 있어요
난 자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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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해요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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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해요
예수님 나를 구원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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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특별해요
예수님 너를  사랑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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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특별해요
주님이 우릴 축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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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을 치고 싶소 찬송을 부르며
큰소리 외쳐 아멘 아멘
영광속에서 기뻐 뛰놀며
난 거듭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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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경배를 하세 찬송을 부르며
큰소리 외쳐 아멘 아멘
영광속에서 기뻐 뛰놀며
난 거듭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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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높이 들고 찬송을 부르며
큰소리 외쳐 아멘 아멘
영광속에서 기뻐 뛰놀며
난 거듭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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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춤을 추세 찬송을 부르며
큰소리 외쳐 아멘 아멘
영광속에서 기뻐 뛰놀며
난 거듭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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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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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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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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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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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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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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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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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 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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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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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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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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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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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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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민족들에게
   잡히시던 그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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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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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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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없어
   주님의 그 손을 잡았었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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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세상에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로마병정 창과 칼에
   찔리시던 그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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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주님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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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없어
   주님의 그 손을 잡았었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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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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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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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 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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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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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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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기적의 하나님).txt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 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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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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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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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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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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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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