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 옵니다
//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 없이 피 흘려 주셨네
//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
'찬양 > 중앙찬양 가사(자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찬양 226장 돌아온 탕자(멀고 험한 이 세상 길) (0) | 2013.02.01 |
---|---|
중앙찬양 225장 짐이 무거우냐 (0) | 2013.01.25 |
중앙찬양 223장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0) | 2013.01.25 |
중앙찬양 222장 예수 이름 높이세(수 많은 무리들 줄지어) (0) | 2013.01.03 |
중앙찬양 221장 보혈을 지나 (0)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