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라
//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
'찬양 > 중앙찬양 가사(자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찬양 218장 다시 한 번(예수님 그의 희생) (0) | 2013.01.03 |
---|---|
중앙찬양 217장 탕자의 눈물(가시관을 쓰신) (0) | 2013.01.03 |
중앙찬양 215장 세상에서 방황할 때 (0) | 2013.01.03 |
중앙찬양 214장 오직 예수(주 발 앞에 나 엎드려) (0) | 2013.01.03 |
중앙찬양 213장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0)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