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
고집대로 영 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
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 다리
묻어 두었네
//
아들이여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
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십자가 내가 지고
끝내 이기리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
'찬양 > 중앙찬양 가사(자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찬양 286장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0) | 2013.09.08 |
---|---|
중앙찬양 285장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0) | 2013.09.08 |
중앙찬양 283장 나의 모습 나의 소유 (0) | 2013.09.08 |
중앙찬양 282장 말씀하시면(주님 말씀하시면) (0) | 2013.09.08 |
중앙찬양 281장 나를 받으옵소서(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