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저는 자 걷고 눈먼 자 보겠네
옥문 열고 갇힌 자 푸시는
생수의 강이 내게 흘러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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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물아 솟아나라
솟아나라 넘치도록
솟아나라 넘쳐나게
솟아나서 날 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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