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불러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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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 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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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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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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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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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
아버지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 아버지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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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동행하며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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